위원회의 계획과 중소도시에 대한 그리드 계획의 인기는 칭찬받기도 하고 비난받기도 했습니다. 도로망의 큰 장점은 투명성입니다. 가장 기초적인 측량 기술을 가지고 외출하는 것은 쉽고 항해하기 쉽습니다. 셀 수 있는 한 GPS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 랜드마크에서 다음 랜드마크로 그려진 선을 바탕으로 한 구식 '계측과 경계' 속성 설명을 피하면서 사실상 예스 좌표라는 것을 모든 소포가 파악할 수 있어 부동산 이전을 단순화합니다. 동시에, 도시 횡단 여행에는 그리드가 비효율적이어서 대도시가 광장을 가로지르는 대각선 도로를 절단해야 합니다. 서로 다른 개발자들이 경쟁 마을들(덴버)을 배치하고, 휘어지는 수변(뉴올리언스)을 맞추려고 하거나, 단순히 그들 자신의 성향(오스틴)을 따랐기 때문에 도시들은 종종 줄을 서지 않는 몇 개의 그리드로 끝나곤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새로 온 분들은 그것의 격자망이 경관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실망하여 Bullitt에서 자동차 추격에는 좋지만 초보 운전자에게는 그렇지 않은 방식으로 가파른 언덕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시애틀은 도심지 그리드 북쪽 언덕이 너무 성가셔서 30년 동안 씻어서 파내면서 도심에서 스페이스 니들까지 완만하게 걸어다닌다고 판단했습니다.
부동산에 정통한 사람이라면 격자무늬가 있는 도시들이 종종 높은 지위의 상징인 캡슐화된 이웃들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 동네는 19세기에 걸쳐 변화하는 미적 감각의 결과물입니다. 1700년대 말에 에든버러 뉴타운의 직선거리와 직각은 낡고 뒤죽박죽이 된 중세 도시와는 대조적으로 현대성을 상징했습니다. 그러나 1800년대 중반까지 자연에 대한 낭만적 가치평가는 개발자들이 일리노이주 레이크 포레스트와 리버사이드와 같은 상류사회의 자연지형에 거리를 적응하게 했습니다. 20세기가 되자, 토론토의 로제데일이든 시드니의 킬라라가든 격자망으로부터 달라진 거리패턴은 이웃이나 교외를 사회적 열망으로 나타내었습니다.
새로운 도시의 전반적인 거리 패턴을 유럽의 그것과 비교할 때 신세계 계획 스타일의 영향은 명백합니다. 역사적인 유럽의 도시들은 작은 규모의 점진적 성장의 즐거움과 좌절감을 제공합니다. 런던, 파리, 로마, 베를린 등 주요 대로를 벗어난 방문객들은 각자의 마음으로 거리를 발견해 좋은 지도를 절대적으로 필수적으로 만들고 거리 이름이 블록에서 블록으로 바뀌면 끝없는 혼란을 일으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멕시코시티의 대부분의 거리는 스페인의 식민질서를 반영하듯 가끔 대각선과 편심 곡선만을 가지고 서로 평행하거나 직각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토론토, 시드니, 멜버른도 그리드가 짧은 역사를 반영하는 90도 공동체입니다.
수출근대성
북아메리카와 호주는 남미와 남 아프리카의 일부와 함께 유럽인과 유럽계 미국인들이 원주민 국가들과 민족들을 정복하고 이주시킨 정착민지였고, 그들 자신의 목적을 위해 그 경관을 개방된 것으로 취급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농사를 지을 수 있었고, 그들이 원하는 곳과 방식, 즉 보통 가능한 한 빠르고 간단하게 새로운 도시를 건설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19세기와 20세기 초에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많은 부분을 지배한다고 주장했던 유럽의 제국주의자들은 그들이 말살하지 않고 착취하고 싶어하는 오래되고 실행 가능한 사회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튀니지와 콜카타 같은 기성 도시에 경영과 계획 선호를 부과하면서 지역의 통치자와 엘리트들을 통해 일할 수 있을 때 일했습니다. 거주자 사회의 그리드 계획은 도시의 한 부분과 다른 부분 사이의 추상적인 차이를 줄이는 반면, 동반구의 제국주의 계획은 도시의 유럽 부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본국의 건축가들은 그들 자신의 수도를 모방했습니다. 그들은 넓은 광장 주변의 식민지 정부 건물들을 전면적으로 설계했고 근처에 있는 식민지 엘리트들을 위해 새로운 주택을 건설했습니다. 식민지 관리자들은 종종 좁은 구 지역의 거리들과 대조되는 길고 곧은 대로를 지었습니다. 극단적으로는 부다페스트, 파리 등 제국주의 수도를 리메이크해오던 디자인 어휘를 활용해 구심점 옆에 새로운 제곱도시를 기획하고 건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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